• Home 6
토요일, 7월 5, 2025
  • Login
  • Register
The Mess
  • Business
    • Economy
    • Industry
    • Finance & Market
    • Tech
    • Media
    • Real Estate
    • Smaill business
  • Society
    • Human Rights
    • Labor
    • Education
    • Envelopment
    • Region
  • Politics
    • Administration
    • Congress
    • Supreme Court
  • Culture
    • Book Review
    • Korea History
    • All arts
    • Movie
    • Music
  • Lifestyle
    • Health
    • Our Vision
    • Travel
    • Your Money
  • Opinion
    • Editorials
    • Guest essays
No Result
View All Result
  • Business
    • Economy
    • Industry
    • Finance & Market
    • Tech
    • Media
    • Real Estate
    • Smaill business
  • Society
    • Human Rights
    • Labor
    • Education
    • Envelopment
    • Region
  • Politics
    • Administration
    • Congress
    • Supreme Court
  • Culture
    • Book Review
    • Korea History
    • All arts
    • Movie
    • Music
  • Lifestyle
    • Health
    • Our Vision
    • Travel
    • Your Money
  • Opinion
    • Editorials
    • Guest essays
No Result
View All Result
The Mess
No Result
View All Result

‘허용별’ 보컬전쟁 “3色 경합, 한국 발라드 보이스의 왕좌는 누구 것?”

3월 3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

Ethan Kang by Ethan Kang
2024-03-30 - Updated on 2025-06-28
in Music
Reading Time: 1 min read
0
0
SHARES
1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허각, 신용재, 임한별 3인 목소리 경합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허용별 콘서트 ‘보컬전쟁(The War of Vocalists)’이 열렸다.

가운데 왕좌하나를 놓고 80년생 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 3명이 각자 그리고 트리오로 무대를 꾸몄다. 자신이 발표한 히트곡과 함께 브라운아이드소울, 김현식, 신효범, 박효신, 임영웅, 김태우 등의 유명 대중가요들도 함께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허용별 삼인의 목소리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story’가 막을 열었고, 이어 임한별이 신효범 ‘난 널 사랑해’, 신용재가 성시경 ‘거리에서’, 허각이 고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를 각각 부르며 무대 속 경연 형식으로 관객을 집중시켰다.

이어, 허각이 포맨 ‘못해’, 임한별이 자신의 노래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를 열창했고, 세 사람이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허각 ‘혼자, 한잔’, 신용재 ‘첫 줄’이 이어졌다.

임한별은 자신의 히트곡 ‘이별하러 가는 길’을 부르면서, 무대로 내려와 관객에게 마이크를 돌리며 함께 호흡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허각이 박효신 ‘친구라는 건’을 임한별이, 그리고 세 사람이 김태우 ‘사랑비’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앵콜 송으로 부르며 관객을 열광시켰다.


Previous Post

“LG경쟁 뛰어든 삼성重, 하청업체 대표 비용 및 법적부담 ‘총알받이'”

Next Post

국민 ‘등골 빼 먹는’ 대학 종병…”검사비 20%는 자기들 지원?” 혈세 7000억 원 ‘독식’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6

© 2025 The Mess. 모든 권리 보유. 본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은 당사의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개인정보 보호 권리) 및 내 개인 정보를 판매하거나 공유하지 마십시오. The Mess는 이 웹사이트에서 나온 기사 저작권 및 서비스 링크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혜택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