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6
일요일, 7월 6, 2025
  • Login
  • Register
The Mess
  • Business
    • Economy
    • Industry
    • Finance & Market
    • Tech
    • Media
    • Real Estate
    • Smaill business
  • Society
    • Human Rights
    • Labor
    • Education
    • Envelopment
    • Region
  • Politics
    • Administration
    • Congress
    • Supreme Court
  • Culture
    • Book Review
    • Korea History
    • All arts
    • Movie
    • Music
  • Lifestyle
    • Health
    • Our Vision
    • Travel
    • Your Money
  • Opinion
    • Editorials
    • Guest essays
No Result
View All Result
  • Business
    • Economy
    • Industry
    • Finance & Market
    • Tech
    • Media
    • Real Estate
    • Smaill business
  • Society
    • Human Rights
    • Labor
    • Education
    • Envelopment
    • Region
  • Politics
    • Administration
    • Congress
    • Supreme Court
  • Culture
    • Book Review
    • Korea History
    • All arts
    • Movie
    • Music
  • Lifestyle
    • Health
    • Our Vision
    • Travel
    • Your Money
  • Opinion
    • Editorials
    • Guest essays
No Result
View All Result
The Mes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가상 성장의 즐거움, MMORPG 재도약?”…넷마블 ’아스달연대기’ 4월 출시

Ethan Kang by Ethan Kang
2024-02-15 - Updated on 2025-06-28
in Industry
Reading Time: 1 min read
0
15일 넷마블지타워에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쇼케이스가 열렸다.

15일 넷마블지타워에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쇼케이스가 열렸다.

0
SHARES
1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양대양 구도에서 잔존세력으로도 성장…드라마세계관 확장

MMORPG 축소된 시장 재도약 위해, 오랜 준비…글로벌 확장 ‘기대’

 

15일 넷마블지타워에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스달, 아고, 무법세력 3자간의 경쟁, 협력, 정치가 어우러진 게임으로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프로젝트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이라는 드라마 세계관을 기반으로 무법세력이 추가돼 권력 투쟁을 벌이는 콘셉트다.

정치와 사회 그리고 경제적 협력을 이뤄내는 요소를 적용했다는 설명. 게임은 캐릭터가 부모님과 마을을 몰살시킨 적에게 복수하기 위해, 배우고 성장하고 동지와 연대하고 경제력을 키워 힘을 모으는 과정 전반이다. 2018년 당시 300만에 달하던 MMORPG 게임시장이 30%대로 축소된 현재, 해당 게임이 가진 콘셉트인 스토리와 과정의 즐거움을 배가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는 게 넷마블 측의 의도다.

장현진 넷마블에프엔씨 개발총괄은 ‘두개의 양대양 구도가 아닌 용병세력이 더해져 균형이 맞았고, 이 구도가 아스달연대기의 새로운 재미로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먼저 오는 4월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동시 출시 (아쉽지만 테스트베드와 같은 과정을 거쳐, 필요하니)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계획이다. 23년 3분기, 넷마블 영업손실 873억, 매출 비중은 북미가 47%, 한국 17%, 유럽 12%, 동남아 10%, 일본 6%, 기타 지역이 8%, 해외비중이 83%이다.

쇼케이스 막바지 기자들과의 시간을 통해 박영재 넷마블 사업그룹장은 “축소된 MMORPG 기존 게임에서 세력 구도에서 살아남는 강자뿐 아니라 중간 유저가 잔존할 수 있도록 파이를 넓혔고, 수렵・채집 등의 다양한 활동에 대비 배우는 과정은 유저 이탈을 줄이려 심플하게 해 지루함을 덜었다”며 “세계관을 다뤄야 하는 게임의 성격상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지만 유저들이 폭넓게 다가서야 하고, 흥미를 잃지 않아야 하기에 업데이트와 이후 이벤트 등을 통해 추가로 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revious Post

금융위 김소영 “탄소감축 어려운 국내기업 고려, 3~4월 중 ESG 초안낸다”,

Next Post

“식구들・기자까지 1.6만 ‘블랙’놓고 法 ‘방석’깐 쿠팡…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실시할까?”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6

© 2025 The Mess. 모든 권리 보유. 본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은 당사의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개인정보 보호 권리) 및 내 개인 정보를 판매하거나 공유하지 마십시오. The Mess는 이 웹사이트에서 나온 기사 저작권 및 서비스 링크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혜택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